채권 피신, AI 코인 정리, 이더리움 몰빵: 2025년 9월 사부의 투자일지

요약2025년 9월 나는 “잠깐 채권으로 피신하다 오겠읍니다”로 한 달을 열었지만 이틀 만에 “2일 보유했는데 2년 보유한 느낌임”이라며 코인으로 돌아왔습니다. AI 코인을 담았다가 정리했고, 9월 마지막 날에는 이더리움에 비중을 모았습니다.

핵심 주장9월의 조정은 겁먹을 일이 아니라 연말 랠리를 위한 도약판이라는 것이 당시 나의 판단이었다(당시 판단).

X 원문2025-09-19 X SabuCoin 게시물

무슨 일이 있었나

9월 1일~3일: 이틀간의 채권 피신

9월 1일 나는 “9월말까지만 리스크 줄이기 위해” 채권으로 옮겨 가겠다고 적었습니다. 하지만 이틀 뒤 “채권 답답해서 전량 매도”했다고 전했고, “시간도 ㅈㄴ 안가고, 코인으로 복귀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9월 8일~13일: AI 코인을 담았다 덜어내기

9월 8일 나는 “내가 지금 투자 자금의 20%는” AI 코인으로 가져가려 한다고 썼는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주도권이 “이제 월스트리트 기관쪽으로” 넘어갔다는 이유였습니다. 그러나 9월 12일에는 “AI 코인 보유 절반 매도 완료”를 알렸고, 이튿날 그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더리움과 스테이블코인이 “앞으로의 블록체인 경제를” 지탱하는 척추가 될 것이라고 봤기 때문입니다.

9월 17일~19일: 겸손과 비중

9월 17일 나는 “순식간에 모든것을 잃을 수 있음을 기억해야함”이라고 적었습니다. 다음 날에는 “손실만 보던 이더리움이 이번 분기 펌핑을 줘서” 손실을 복구했다고 돌아봤고, 9월 19일에는 비중을 “#비트코인 53% / #이더리움 47%”로 밝히며 “피앗 프린팅의 시대가 다시 도래했읍니다!”라고 썼습니다.

9월 21일~30일: 조정장과 이더리움 집중

9월 21일에는 선물 거래를 담배에 비유했습니다. “참을 순 있지만” “영원히 끊을 수 없다는것임.” 조정이 이어지던 9월 25일에는 “지금 9월 조정장도 연말 렐리를 위한” 도약판이라고 봤고, 9월 30일에는 “다시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으로,” 이더리움에 비중을 모았다고 적었습니다. “내일부터 약속의 Q4 진입”

내 생각

흔들림과 확신 사이

9월의 나는 리스크를 줄이려다 이틀 만에 돌아왔고, 새 테마를 담았다가 덜어냈습니다. 그 과정에서 남은 결론은 이더리움과 스테이블코인이었습니다. 매번의 판단을 숨기지 않고 바로 적어 둔 것이 이 달 기록의 특징입니다.

이어지는 이야기

10월 나는 대청산을 맞아 이더리움 물량의 상당 부분을 팔았습니다(관련 글: 청산 폭풍과 75% 매도: 2025년 10월 사부의 투자일지).

다르게 볼 수 있는 점

이 글의 매매는 모두 내 결정을 기록한 것이며, 같은 선택을 권하는 글이 아닙니다. 보유 금액, 특정 인물과 종목을 응원하는 글, 거래소와 기관이 사고팔았다는 확인할 수 없는 주장, 독자에게 매수를 권하는 글은 이 글에서 뺐습니다.

이 달의 주간 노트: 9월 1일~9월 7일, 9월 8일~9월 14일, 9월 15일~9월 21일, 9월 22일~9월 28일

이 글은 당시 나의 시각 기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이 글을 쓴 시점(2025-09-19 11:49 KST), BTC 약 $117,200, ETH 약 $4,600 (작성 시점 시장가, 반올림)

출처

개인 의견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가격 목표나 매수·매도 권유는 하지 않습니다. 틀린 내용은 고치고, 고친 날짜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