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2026년 10월 18일, 나는 빅테크의 데이터센터 투자부터 코스피 하락까지 AI 거품의 흐름을 11단계로 정리했습니다. 결론은 “지금 우리는 역사적인 버블의 투기 한가운데에 있음”.
핵심 주장AI 붐은 남의 돈으로 지은 데이터센터, 메모리 호황, 전 국민 영끌을 거쳐 부채와 현금흐름 문제가 드러나는 단계로 들어섰고, 지금은 역사적인 버블의 한가운데다.
무슨 일이 있었나
나는 2026년 10월 18일 오후 1시 32분(KST) “앞으로 10년 동안 회자될 AI거품 요약”이라는 글을 올렸고, 노출 약 11만으로 그달 가장 많이 퍼진 글 중 하나가 됐습니다. 같은 날 밤에는 이 글을 다시 인용하며 “AI 반도체 거품 요약”이라고 남겼습니다.
아래 숫자와 사건은 모두 내가 글에 적은 그대로이며, 별도 출처 링크는 원문에 없었습니다.
내 생각
1~3단계: 판이 깔린다
빅테크들이 AI가 미래라며 남의 돈을 끌어다 데이터센터를 미친듯이 짓습니다. 메모리 값이 크게 오르고 마진 90%의 대호황이 시작됩니다. 증권사 임원부터 듣보잡 애널리스트까지 총출동해 반도체 사이클 “이번엔 다르다”를 외침.
4~5단계: 모두가 올라탄다
옆집 철수 엄마부터 8살 초1 학생까지, 대한민국 전국민이 영끌로 코스피에 탑승합니다. 그리고 번 돈 나눠먹기 대잔치. 정치권, 노조, 하청, 주주들이 갑자기 숟가락을 얹으며 다 튀어나옵니다.
6~8단계: 균열
창신메모리(CXMT)가 등장해 공급 경쟁으로 램값이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오라클 부채 문제로 시장이 “이거 레알 맞는거냐?”며 1차 경고를 보냄. 빅테크들의 “현금흐름 동맥경화”, 하청업체 줄파산 위기설이 돌기 시작합니다.
9~11단계: 장부가 열린다
삼성전자 영업이익 100조가 나와 투자자들은 일단 안심했지만 뭔가 꺼림직합니다. 장부가 까발려지기 시작하면서 코어위브(CRWV) 금리가 15%라는 게 밝혀지며 급락. 투자심리가 나락으로 가면서 코스피가 떨어지는 중.
결론
나의 한 줄: “지금 우리는 역사적인 버블의 투기 한가운데에 있음.” 이후에도 같은 시각은 이어졌습니다. 10월 27일에는 모든 돈이 AI로 몰리고 있다며 코인을 정리했고, 10월 29일에는 AI 때문에 구글의 광고 모델이 흔들린다며 “AI 때문에 모든 산업이 재편되고 있다”고 썼습니다.
다르게 볼 수 있는 점
나는 같은 달 27일에 “앤트로픽 IPO 상장 할때까지는 주식시장 크게 안떨어질듯”이라고도 썼습니다. 거품이라는 진단과 별개로 꺼지는 시점은 늦어질 수 있다는 시각도 함께 갖고 있었습니다.
기업 실적(내가 적은 삼성전자 영업이익 100조 등)이 계속 받쳐준다면 “거품”이 아니라 실적 장세로 재평가될 수도 있습니다.
단계별 사건 중 일부는 원문에 출처 링크가 없어서, 이 글은 나의 정리이자 시각으로 읽어야 합니다.
이 글은 당시 나의 시각 기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이 글을 쓴 시점(2026-10-18 13:32 KST), BTC 약 $81,700, ETH 약 $2,400 (작성 시점 시장가, 반올림)
출처
- X SabuCoin, 2026-10-18 13:32 게시물: https://x.com/SabuCoin/status/2111676868982444213
- X SabuCoin, 2026-10-18 21:27 게시물: https://x.com/SabuCoin/status/2111796199145783397
- X SabuCoin, 2026-10-27 12:40 게시물: https://x.com/SabuCoin/status/2114925076831408588
- X SabuCoin, 2026-10-29 17:07 게시물: https://x.com/SabuCoin/status/21157172176941711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