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4,000달러, 베어트랩, 살아서 정상에서: 2025년 8월 사부의 투자일지

요약2025년 8월 나의 타임라인은 이더리움으로 가득했습니다. 8월 8일 “이더리움 4000불”을 “역사적인 순간”이라 불렀고, 중순 조정이 오자 “드디어 베어트랩 구간에 접어들었네요.”라고 적었습니다. 8월 26일 긴 글은 “살아서 정상에서 만납시다.”로 끝납니다.

핵심 주장이더리움은 시가총액 기준 신고가를 갱신하며 매물대가 사라진 상태이고, 단기 약세론에도 결국 퍼즐이 맞춰지며 오를 것이라는 게 당시 나의 판단이었다(당시 판단).

X 원문2025-08-26 X SabuCoin 게시물

무슨 일이 있었나

8월 3일~9일: 두 가지 관점과 4,000달러

8월 3일 나는 “투자 혹은 인생에는 2가지의 관점이 있다”며 “추세추종”과 “가치회귀”를 나눴습니다. 8월 6일에는 이번 사이클에서 유동성이 비트코인에서 이더리움, 다시 잡알트로 흐른다는 이론이 맞을 것이라는 생각을 착각이라고 짚었습니다. 8월 8일 이더리움이 4,000달러를 넘자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썼고, 다음 날에는 “알트시즌 평균 지속일이 18일임”이라며 기대를 경계했습니다.

8월 7일~13일: 흔들리는 마음과 원칙

8월 7일 나는 “알트 쓋코이너 DNA가 발현되면서” AI 코인이 눈에 들어온다며 “포폴에 섞어볼지 고민중.”이라고 털어놓았습니다. 8월 11일에는 오래 코인판에 있던 사람일수록 “여러가지 폭락 PTSD로 끊임없이 의심하여” 리스크를 관리한다고 적었고, 8월 13일에는 “금리 내리는 시기엔 이더리움을,” 인플레이션 시기에는 비트코인을 본다는 기준을 내놓았습니다.

8월 19일~26일: 조정과 베어트랩

8월 19일 나는 “이번 조정으로 공포탐욕지수 크게 내려옴.”이라며 이더리움에서 손바뀜이 많이 일어났다고 봤습니다. 8월 20일에는 “드디어 베어트랩 구간에 접어들었네요.”라고 썼고, 8월 26일에는 이더리움이 “이미 시총 기준 신고가를 갱신하는 중임.”이라는 긴 분석을 남겼습니다. 그는 공포와 탐욕이 뒤엉킨 시장을 “거대한 시장이라는 생물체”에 비유하며 “살아서 정상에서 만납시다.”라고 맺었습니다.

8월 28일: 존버의 반례

한때 큰돈에 팔렸던 메타버스 땅의 가치가 사라진 소식을 전하며, 나는 “존버가 답이 아닐수도 있다”고 적었습니다.

내 생각

확신과 경계를 함께

8월의 나는 이더리움을 향한 확신을 숨기지 않으면서도, 알트 사이클과 존버를 향한 경계를 함께 적었습니다. 스스로의 “쓋코이너 DNA”를 인정한 대목은 이 달 기록의 솔직한 면을 보여줌.

이어지는 이야기

9월 나는 잠시 채권으로 피신했다가 돌아왔고, AI 코인을 담았다가 정리했습니다(관련 글: 채권 피신, AI 코인 정리, 이더리움 몰빵: 2025년 9월 사부의 투자일지).

다르게 볼 수 있는 점

나 스스로도 같은 달에 반대 신호를 남겼습니다. 8월 9일에는 “알트시즌 평균 지속일이 18일임”이라며 기대를 경계했고, 8월 28일에는 “존버가 답이 아닐수도 있다”고 적어, 이더리움을 향한 확신이 틀릴 수 있다는 여지를 스스로 열어 두었습니다.

이 글의 판단은 모두 내 당시 시각이며, 같은 선택을 권하는 글이 아닙니다. 금액과 개인 경력에 관한 내용, 가격 목표, 특정 인물과 기업을 응원하는 글, 거래소와 고래가 사고팔았다는 확인할 수 없는 주장은 이 글에서 뺐습니다.

이 달의 주간 노트: 7월 28일~8월 3일, 8월 4일~8월 10일, 8월 11일~8월 17일, 8월 18일~8월 24일, 8월 25일~8월 31일

이 글은 당시 나의 시각 기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이 글을 쓴 시점(2025-08-26 18:52 KST), BTC 약 $110,200, ETH 약 $4,400 (작성 시점 시장가, 반올림)

출처

개인 의견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가격 목표나 매수·매도 권유는 하지 않습니다. 틀린 내용은 고치고, 고친 날짜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