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몰빵, 맨해튼 부동산, 숯불 같은 불장: 2025년 7월 사부의 투자일지

요약2025년 7월 초 이더리움이 200일선을 뚫자 나는 스스로 “이더리움 몰빵충으로 전락”했다고 적었습니다. 이후 한 달 내내 이더리움을 “1800년대 뉴욕 맨하탄 부동산”에 비유하며 장기 그림을 그렸습니다.

핵심 주장이더리움 위에 스테이블코인 제국과 토큰화 자산이 올라설 것이고, 이번 불장은 서서히 달궈지는 장이라 너무 빨리 빠져나오면 꼬인다는 게 당시 나의 판단이었다(당시 판단).

X 원문2025-07-10 X SabuCoin 게시물

무슨 일이 있었나

7월 2일~6일: 감정을 지우는 고통과 몰빵

7월 2일 나는 트레이딩을 위해 감정을 지우는 연습을 하다 보니 “일상생활에서도 아무런 감흥이 없고” “로봇이 되어버림”이라고 털어놓았습니다. 7월 3일에는 “이더리움은 200일선을 결국 뚫었고” 약속대로 몰빵했다고 적었습니다. 7월 6일에는 비트코인을 두고 “가치저장수단이 끝임.”이라며 스마트컨트랙트가 없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7월 10일~16일: 맨해튼 부동산과 숯불

7월 10일 나는 이더리움을 사서 스테이킹하는 것을 “1800년대 뉴욕 맨하탄 부동산을” 사는 것에 비유하며 “나무보다는 숲을” 보자고 썼습니다. 7월 11일에는 “결론: 이더리움이 제일 안전한 AI 플랫폼.”이라고 정리했고, 7월 14일에는 이번 불장을 “은근히 타오르는 숯불처럼” 계속 달궈지는 장으로 봤습니다. 7월 16일에는 금 홀더들이 비트코인을 의심했듯 지금은 비트코인 홀더들이 이더리움을 의심한다고 짚었습니다.

7월 21일~29일: 고점 논쟁과 배움

7월 21일 나는 10명 중 1~2명만 알트로 수익을 자랑하고 나머지는 겁을 먹은 상황을 들며 “-요약: 아직 고점 아니다”라고 썼고, 7월 23일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알트시즌은 없음”이라며 기관이 시장을 이끄는 시대로 바뀌었다고 봤습니다. 7월 25일에는 이더리움을 공부하다 보면 “나 자신을 발견 할 수 있음.”이라고 적었고, 7월 26일에는 비트코인이 “블록체인 초창기 모델정도로” 남을 것 같다는 강한 의견도 냈습니다. 7월 29일에는 반감기 다음 해의 8월 계절성을 들어 “8월 괜찮아 보임”이라고 썼습니다.

내 생각

확신이 가장 강했던 달

7월은 내가 이더리움을 향한 확신을 가장 강하게 드러낸 달입니다. 다만 감정을 지우느라 로봇이 된 것 같다는 고백처럼, 그 확신 뒤의 피로도 함께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어지는 이야기

8월 이더리움은 4,000달러를 넘었고, 나는 조정 속에서 베어트랩을 이야기했습니다(관련 글: 이더리움 4,000달러, 베어트랩, 살아서 정상에서: 2025년 8월 사부의 투자일지).

다르게 볼 수 있는 점

비트코인을 향한 강한 평가는 나 개인의 당시 의견이며, 반대 시각도 많습니다. 기관과 기업의 매수 주장, 가격 목표와 범위, 독자에게 매수를 권하는 글, 보상 금액 같은 개인 자산 정보, 정치 인물 관련 글은 이 글에서 뺐습니다.

이 달의 주간 노트: 6월 30일~7월 6일, 7월 7일~7월 13일, 7월 14일~7월 20일, 7월 21일~7월 27일

이 글은 당시 나의 시각 기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이 글을 쓴 시점(2025-07-10 10:07 KST), BTC 약 $111,000, ETH 약 $2,800 (작성 시점 시장가, 반올림)

출처

개인 의견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가격 목표나 매수·매도 권유는 하지 않습니다. 틀린 내용은 고치고, 고친 날짜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