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2026년 8월 22일과 25일, 나는 AI를 두고 결이 다른 두 글을 올렸습니다. 하나는 미국 AI 데이터센터가 주민 반발에 막혀 “메타버스 붐”처럼 반짝 재료로 끝날 수 있다는 글, 다른 하나는 AI 시대에 컴퓨팅 파워 자체가 기축통화가 되어가고 있고 그 컴퓨팅 파워로 채굴하는 비트코인의 가치가 유지될 거라는 글이었습니다.
핵심 주장컴퓨팅 파워는 늘 부족한 자원이 될 것이고, 그 컴퓨팅 파워를 써야만 채굴되는 비트코인은 발행량이 정해진 초 하드 자산으로서 일정 수준의 가치를 가질 수밖에 없다는 게 8월 25일 나의 시각이다.
무슨 일이 있었나
8월 22일: 데이터센터 옆에 산다는 것
나는 미국에서 AI 데이터센터를 짓는 곳마다 주민 반발과 소송이 이어진다고 썼습니다. 24시간 나는 높은 주파수의 기계 소리, 갑자기 두 배 넘게 오르는 전기와 수도 요금 같은 예를 들며, 국가가 패권과 기술을 위해 개인의 희생을 요구하는 게 문제라고 봤습니다.
8월 25일: 컴퓨팅 파워는 항상 귀하다
사흘 뒤에는 “‘컴퓨팅 파워’는 항상 귀중할 수밖에 없음”으로 시작하는 긴 글을 올렸습니다.
내 생각
데이터센터 붐은 반짝일 수 있다 (8월 22일, 당시 판단)
나는 미국은 개인의 권리가 법적으로 강하게 보호되는 나라라, 데이터센터가 착공하다 멈출 수도 있고 첫 삽 뒤 완공까지 10년이 걸릴 수도 있다고 썼습니다. “이런거 몇개 생기고 네러티브 꺼지면 가격 폭락 가능함”이라며 조심해야 할 시기라고 했습니다.
컴퓨팅 파워가 기축통화가 된다 (8월 25일, 당시 판단)
“달러가 2차 세계대전 이후 기축통화 역할을 하였다면, 지금 AI시대에는 컴퓨팅 파워 자체가 기축통화가 되어가는 중임.” 전력을 끌어와 실리콘 칩을 돌려 경제를 굴린다는 뜻이고, 국가는 전력망과 컴퓨팅 기지를 지키는 데 온 힘을 다할 거라는 것.
그래서 컴퓨팅 파워는 늘 부족하고, 그 힘을 쥐어짜야 채굴할 수 있는 비트코인도 가치를 가질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었습니다. 나는 비트코인이 전체 크립토를 이끌고, 이더리움은 AI 기술과 AI 금융과 융합하며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봤습니다. 마지막 줄은 “지금 아주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하는 시기인것”이었습니다.
다르게 볼 수 있는 점
두 글은 AI 인프라를 한쪽은 ‘꺼질 수 있는 네러티브’, 다른 쪽은 ‘항상 귀한 자원’으로 봅니다. 나는 두 글을 연결해 설명하지 않았고, 이 글에서도 그 시점의 판단으로 각각 남겨 둠.
전기와 수도 요금 예시는 내가 글에서 든 예이며, 실제 특정 지역 수치로 확인한 것은 아닙니다.
8월 22일 원문의 결론 문장은 특정 자산 투자를 권하는 표현이라 이 글에서는 옮기지 않았습니다.
이 글은 당시 나의 시각 기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이 글을 쓴 시점(2026-08-25 09:56 KST), BTC 약 $79,700, ETH 약 $2,500 (작성 시점 시장가, 반올림)
출처
- X SabuCoin, 2026-08-22 10:20 게시물: https://x.com/SabuCoin/status/2090972447457903079
- X SabuCoin, 2026-08-25 09:56 게시물: https://x.com/SabuCoin/status/2092053589758005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