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은 갑자기 오른다: 7월 사부가 남긴 이더리움 메모 세 편

요약2026년 7월 셋째 주, 나는 이더리움을 다룬 짧은 글 세 편을 연달아 올렸습니다. 이더리움의 상승은 갑자기 온다는 것, 오래 물린 투자자는 본전에서 팔아버리기 쉽다는 것, 그리고 유가가 오르면 오히려 이더리움에 유리하다는 역설이었습니다.

핵심 주장돈이 귀해지는 시대에는 효율이 살아남고, 이더리움은 금융 효율성의 끝판왕 네트워크라는 게 7월 나의 시각이다(당시 판단).

X 원문2026-07-23 X SabuCoin 게시물

무슨 일이 있었나

7월 20일부터 23일 사이, 이란 전쟁으로 유가가 오르고 금리가 다시 뛰던 때였습니다. 나는 이 기간 이더리움에 관한 글 세 편을 남겼습니다.

내 생각

7월 20일: “이더리움의 상승은 매우 갑작스럽게 찾아옴”

나의 표현 그대로 옮기면 이렇습니다. “바닥에서 못들어가 있다면, 폭등 시 진입하기가 헬난이도임. 사실 떨어질때도 같은 메커니즘이라, 물린 사람들 많고 여튼 지랄맞은 자산임.” 그러면서도 강한 펀더멘탈을 가졌고 오를 때 미래 기술과 융합하는 자산이며, 다음 융합 대상은 AI 에이전트라고 봤습니다.

7월 21일: 본전에 파는 마음

“이더리움 예언 1″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호재가 쏟아지며 가격이 오르더라도 오래 물렸던 투자자들은 본전이 오면 팔아버리거나 다시 꺾일까 걱정하며 “찔끔 익절”해 버릴 거라고 썼습니다. 결과는 “대세 추세장 다 못먹고 손가락만 빨게” 된다는 것.

7월 23일: 유가가 오르면 이더리움도 오르는 이유

유가가 오르면 인플레이션과 채권금리가 오르고 돈이 귀해진다. 그러면 같은 자원으로 효율을 내야 하는 분위기가 되고, 빚내서 덩치를 키우는 방식보다 작고 효율적인 방식이 살아남는다. 나는 “이더리움은 금융의 효율성 끝판왕 네트워크임”이라며, 유가 급등이 이상하게도 이더리움 상승으로 이어진다고 결론지었습니다.

다르게 볼 수 있는 점

7월 21일 글의 ‘예언’과 7월 23일의 결론은 그 시점의 판단입니다. 이후 8월 중순 나는 이더리움이 제자리걸음이라며 크게 실망한 글도 남겼습니다.

유가와 이더리움 가격의 관계는 나의 논리이며, 이 글에서 통계로 확인한 것은 아닙니다.

원문 일부의 거친 표현은 뜻을 바꾸지 않는 선에서 다듬었습니다.

이 글은 당시 나의 시각 기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이 글을 쓴 시점(2026-07-23 19:21 KST), BTC 약 $65,600, ETH 약 $1,900 (작성 시점 시장가, 반올림)

출처

개인 의견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가격 목표나 매수·매도 권유는 하지 않습니다. 틀린 내용은 고치고, 고친 날짜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