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어스 법안, 역프리미엄, 유동성의 시대: 2025년 7월 사부의 매크로 메모

요약2025년 7월 나의 매크로 글은 스테이블코인과 유동성에 맞춰져 있었습니다. 그는 “핵폭탄급 유동성 러쉬는 아직 오지 않았음.”이라고 봤고, 지니어스 법안 발효를 “스테이블코인 시대의 서막”이라 불렀습니다.

핵심 주장금리 인하와 함께 계단식으로 유동성이 풀리며 2026년에 큰 호황이 오고, 고금리 유지조차 스테이블코인 덕에 이더리움에 유리하다는 게 나의 시각이었다(당시 판단).

X 원문2025-07-31 X SabuCoin 게시물

무슨 일이 있었나

7월 1일~12일: 토큰화와 역프리미엄

7월 1일 나는 로빈후드가 이더리움에 L2를 만들고 비상장 주식을 토큰화한다는 소식에 “알트시즌은 다른 형태로 찾아올듯”이라고 썼습니다. 7월 3일 김치프리미엄이 역프로 돌아섰고, 7월 12일에는 “현재 김치프리미엄 역프 -2.02%”를 전하며 “하지만 실제 일반인들은 아직 관심 없음”이라고 진단했습니다.

7월 10일: 유동성 장문

나는 “시장에서 모두가 행복해질 수는 없음.”으로 시작하는 긴 글에서 파월이 금리를 낮추면 “계단식으로” 유동성이 풀릴 것이라 봤고 “2026년은 대호황의 사이클이 오는 해.”라고 적었습니다.

7월 19일~29일: 스테이블코인 시대

7월 19일 지니어스 법안 발효를 두고 나는 “드디어 스테이블코인 시대의 서막이 올라감.”이라고 썼습니다. 7월 24일에는 “현금을 쌓아두던 시대에서” “자산을 쌓아두는 시대로” 바뀌고 있다고 봤고, 7월 29일에는 네이버페이와 업비트, 카카오페이와 빗썸을 나란히 놓고 “원화 스테이블코인 전쟁이 시작될듯”이라고 적었습니다.

7월 30일~31일: FOMC

FOMC를 앞두고 나는 “이번 금리는 안내릴 예정이지만,” 9월 인하 뉘앙스가 중요하다고 봤습니다. 금리 동결 뒤에는 “파월의 금리 유지는 사실 이더리움에 호재임”이라며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미국 단기채를 들고 있어야 한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내 생각

제도와 유동성을 함께 본 달

7월의 나는 가격보다 제도 변화와 돈의 흐름을 먼저 봤습니다. 한국 시장의 무관심을 지적한 대목은 이후 원화 스테이블코인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이어지는 이야기

8월 나는 금리 인하 확률과 잭슨홀을 따라갔습니다(관련 글: 금리 인하 기대, 37조 달러 부채, 잭슨홀: 2025년 8월 사부의 매크로 메모).

다르게 볼 수 있는 점

2026년 대호황 전망은 나 개인의 당시 시각이며, 실제 흐름은 다를 수 있습니다. 정치 인물 간 논쟁, 국제 분쟁과 사회 이슈, 기관과 기업이 사고팔았다는 주장은 이 글에서 뺐습니다.

이 달의 주간 노트: 6월 30일~7월 6일, 7월 7일~7월 13일, 7월 14일~7월 20일, 7월 21일~7월 27일

이 글은 당시 나의 시각 기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이 글을 쓴 시점(2025-07-31 12:41 KST), BTC 약 $118,400, ETH 약 $3,900 (작성 시점 시장가, 반올림)

출처

개인 의견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가격 목표나 매수·매도 권유는 하지 않습니다. 틀린 내용은 고치고, 고친 날짜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