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각적 보상은 적, 탐욕의 눈가림, 위험을 피하는 위험: 2025년 1월 사부의 투자일지

요약2025년 1월 나는 “Instant gratification is the enemy”라며 조급함을 경계했습니다. 월말 급락 뒤에는 “Once again, we didn’t take profit”이라며 “Greed is amazingly powerful”이라고 돌아봤고, “One of these cycles, it’s gonna break the pattern”이라는 경고를 남겼습니다.

핵심 주장탐욕은 매번 판단을 흐리며, 모든 사이클이 같은 패턴을 반복한다고 믿는 순간이 가장 위험하다는 게 당시 나의 판단이었다(당시 판단).

X 원문2025-01-27 X SabuCoin 게시물

무슨 일이 있었나

1월 8일~13일: 쉬기, 웹3 게임, 시장에서 배우기

1월 8일 나는 “resting without thinking about crypto.”라며 잠시 시장을 떠나 쉬는 모습을 남겼습니다. 1월 9일에는 강세장을 기다렸다가 출시하는 웹3 게임들을 두고 “There’s something wrong with web3 games tbh”라고 쓴소리를 했습니다. 1월 11일에는 “Instant gratification is the enemy”라고 적었고, 1월 13일에는 “Market is always right”라며 다음 싸움을 준비하자고 했습니다.

1월 23일~27일: 탐욕을 경계하다, 그리고 놓친 익절

1월 23일 나는 이미 2024년 1분기부터 강세장이었다며 “I wouldn’t be greedy at this point”라고 썼습니다. 그러나 1월 27일 급락 뒤에는 “Once again, we didn’t take profit”이라며 “Greed is amazingly powerful”이라고 털어놨습니다.

1월 28일~30일: 패턴이 깨질 사이클과 위험

1월 28일 나는 크립토가 영원히 오르리라는 믿음을 두고 “One of these cycles, it’s gonna break the pattern”이라고 경고했습니다. 1월 30일에는 본인의 매매로 “Today, I bought $BTC”라고 기록했고, 같은 날 “Not taking risk is the biggest risk in life”라고 적었습니다.

내 생각

탐욕과 인내 사이

1월의 나는 조급함과 탐욕을 경계하면서도, 위험을 아예 피하는 것 역시 위험이라고 봤습니다. 이 고민은 2월의 현금화와 베어마켓 선언으로 이어집니다.

이어지는 이야기

2월 나는 알트 폭락 속에서 현금화를 택하고 이더리움 생각을 다시 고쳐 썼습니다(관련 글: 현금화, 해킹, 다시 이더리움, 베어마켓 선언: 2025년 2월 사부의 투자일지).

다르게 볼 수 있는 점

비트코인 매수는 내 당시 선택이며 같은 선택을 권하는 글이 아닙니다. 특정 게임 토큰과 프로젝트 홍보, 가격 예측과 차트 기대, 특정 인물과 집단을 향한 조롱, 독자에게 매수나 매도를 권하는 표현, 정치 이야기는 이 글에서 뺐습니다.

이 달의 주간 노트: 12월 30일~1월 5일, 1월 6일~1월 12일, 1월 13일~1월 19일, 1월 20일~1월 26일

이 글은 당시 나의 시각 기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이 글을 쓴 시점(2025-01-27 11:51 KST), BTC 약 $100,900, ETH 약 $3,200 (작성 시점 시장가, 반올림)

출처

개인 의견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가격 목표나 매수·매도 권유는 하지 않습니다. 틀린 내용은 고치고, 고친 날짜를 남깁니다.